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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 지역 내 이단교회 건립 이슈 공유의 건....|

  • 이현석(rieno0401)
  • |조회수 : 527
  • |추천수 : 0
  • |2019-01-11 오전 10:28:28

안녕하세요... 저는 서수원 호매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최근 저희 지역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이단 교회 건립 건으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건립 예정인 이단 교회는 '하OO의 교회'로 극단적인 이단 및 사이비 종교로 유명한 집단입니다.......


이미 부지 매입과 건축 심의는 진행 되었고.... 10여일 후. 건축 허가가 완료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종교로 인해 제 주변 지인의 한 가정이 산산히 부서질 뻔한 경험도 접했고.... 매체를 통해.....


상상하기 힘든... 폐해와 피해를 접했기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건립예정인 부지가 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 부지와 인접해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같은 신자들이나... 어른들은 걱정이 덜하지만.....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떠한 활동을 벌일지.... 또한 그러한 활동들을 통한... 그 결과물이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현재 지역 주민들이 많은 민원과 청원을 넣고 있으나... 건축 허가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에... 내용을 공유드리고... 천주교 교구나.. 그 이상의 선에서.... 저지해 주실 수는 없는지.... 도움을 주실 수는 없는지....


확인 요청을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저희 지역 내 까페 글을 추가로 공유드리오니, 관심을 가지고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hmsunion/3496


오늘 하루도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 1

  • 관리자(admin)
  • 2019.01.12 17:47

이현석 형제님께

조심스럽게 답변을 드립니다. 

공식적으로 타종교에 대한 배척이나 규정을 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몇 년전에도 모종교에서 자신들의 종교를 이단으로 표현한 종교에 대해서 법적으로 문제를 삼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표현에 있어서는 이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신흥종교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흥종교의 공격적인 선교나 그로 인한 폐해가 있지만, 그것을 교구나 전체 한국교회 차원에서의 대응은 어렵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교리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것으로부터 차단하고 숨거나 혹은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것 보다 우리 자신의 신앙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건강을 잃는 것은 외적인 요인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몸의 면역력이 약화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우리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교회의 가르침을 정확히 알고 그 가르침을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사제 서품식 중에 주교님께서 새로이 사제로 서품되는 이들을 위한 기도문 중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읽는 것을 믿고, 믿는 것을 가르치고, 가르치는 것을 살아가도록 노력하십시오"

아마 이것이 우리 신앙을 지켜가는 핵심일 것입니다. 

주변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지켜온 신앙이 무엇인지 살피고, 그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때 입니다. 

하느님의 신앙을 살아가기 위해서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관리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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