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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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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 조회수 : 132
  • |추천수 : 0
  • |2019-09-11 오전 8:28:48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루카6,20)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루카6,24)


'참행복과 불행 선언'


가난한 사람들!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지금 우는 사람들!

박해받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반대로 부유한 사람들!

지금 배부른 사람들!

지금 웃는 사람들!

칭찬 받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세적인 것들에 대한 집착이 큰 우리들이기에 쉽게 이해되지 않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참행복과 불행의 기준은 무엇일까?

바로 예수님 자신이 아닐까요?


예수님 때문에 가난하고, 굶주리고, 눈물을 흘리고, 박해 받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세상 것으로 인해 부유한 사람들, 배부른 사람들, 웃는 사람들, 인정받는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독서(콜로3,1-11)에서 사도 바오로는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안에 있는 현세적인 것들, 곧 불륜, 더러움, 욕정, 나쁜 욕망, 탐욕을 죽이십시오. 여러분은 옛 인간을 그 행실과 함께 벗어 버리고, 새 인간을 입은 사람입니다."(콜로3,5.9-10)


오늘도 새인간이 되어, 예수님 때문에 참으로 행복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은 당신 자비의 활동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성령을 보내시어, 우리가 당신 자녀가 되게 하시고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우리의 삶으로 당신의 사랑에 응답할 수 있게 하십니다."('복음의 기쁨', 112항)


이병우 루카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