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 참여마당
  • 교구안내
  • 알림마당
  • 참여마당
  • 간행물
  • 인터넷방송
  • 로그인회원가입
  • 참여마당
  • 오늘의 묵상
  • 성경이어쓰기
  • 상담게시판
  • 자유로운글
  •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 앨범게시판

오늘의 묵상

  • HOME > 참여마당 > 오늘의 묵상

5월 24일 _ 김연희 마리아 수녀|

  • 조회수 : 58
  • |추천수 : 0
  • |2019-05-24 오전 9:04:50

'사랑하니까' 
 
요한 15장 12~17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 전문가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사랑 닮아보려고 애쓰다
서툰 사랑에 상처 받고 쓰러지기도 하고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기에 상대방을 
숨 막히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하니까 ~  
 
초기 사도 공동체에 문제가 일어났죠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 방식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며 혼돈을 준것입니다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사랑은
사람을 헷갈리게 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는 사랑은
경계를 무너뜨리고 파괴에 이릅니다 
 
피아노 앞에 앉아 곡을 쓰며 행복했던
시간을 멈추고 곡을 쓰지 않던 나~
누군가의 사랑이 힘이 되어 다가왔고
그 사랑에 짓눌려 침묵의 문이 되었죠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랑은 그의 오점이나 실수마져
안을때 내 안에 사랑이 더 커집니다 
 
아팠지만 표현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은
제가 안고 가야할 사랑이라고 여겼기에
버텼고 예수님의 사랑이 계셨기에
이렇게 ~^^ 오늘을 맞이하며 웃습니다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