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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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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 조회수 : 136
  • |추천수 : 0
  • |2019-04-25 오전 9:06:24

<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루카24,47-48)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기적!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기적!


그것은 '회개의 기적'입니다.

죄의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적입니다.


회개의 기적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으로부터 시작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을 뛰어넘어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 때문에, 바로 그분의 이름이 여러분이 지금 보고 또 아는 이 사람을 튼튼하게 하였습니다.

그분에게서 오는 믿음이 여러분 모두 앞에서 이 사람을 완전히 낫게 해 주셨습니다."(사도3,16)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사도3,19)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오늘 복음은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유령으로 생각하고, 믿지 못하였으니, 우리야 더하지 않겠습니까!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께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내가 먼저 회개하고, 너와 세상이 이 회개에 동참하게 합시다!


믿음의 모습인 나의 영과 육이 깨어 있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기뻐하도록 합시다!


이것이 부활 엠마오 기사(루카24,13-48)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며, 부활 엠마오의 참된 의미이자 목적입니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어떤 것이 성령에게서 온 것인지, 아니면 세속적인 영이나 악마의 영에서 비롯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유일한 길은 식별입니다. 식별은 지성이나 상식 이상의 자질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간청해야 하는 은총이기도 합니다."('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166항)


( 마산교구 영산성당 이병우 루카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