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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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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 조회수 : 126
  • |추천수 : 0
  • |2019-04-23 오전 9:04:47

2019. 04. 23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요한 20,11-18 (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다 ) 
 
그때에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 너를 부른다 > 
 
너를 부른다
나를 부르렴 
 
너를 부른다
네가 그리워서
나를 그리워하니 
 
너를 부른다
너를 찾기에
네가 찾으니 
 
너를 부른다
너를 사랑하기에
네가 사랑하니 
 
너를 부른다
너와 함께 하고파
네가 함께 하고자하니 
 
너를 부른다
나를 담아 떠나보내려
나를 품고 떠날 수 있으니 
 
너를 부른다
나를 부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