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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동본당 여름 캠프 열어|

  • 관리자(admin)
  • |조회수 : 886
  • |추천수 : 0
  • |2014-07-29 오후 4:14:02



   안산대리구 소하동본당(주임 김동진 다니엘 신부) 가족 캠프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신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당 운동장에서 열렸다.

   본당에서는 그동안 각자 휴가를 보내던 신자들에게 신앙 공동체 안에서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으며, 본당 공동체원들은 본당 운동장에서 함께 생활하는 동안 하느님의 존재와 사랑을 느끼고 일치를 이루는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본당 설립 25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초, 중·고등부 주일학교 학생은 물론, 성인도 함께 참가하여 여름캠프를 빛내 주었는데, 김동진 신부는 "좋으신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어 3일 동안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안전하게 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하면서, “이번 캠프는 신자들을 위로하면서 더 성숙한 신앙 공동체를 가꿔 나가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취지로 열게 되었으므로 캠프 기간 동안 건강히 많은 친구들과 사귀는 시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사대표 백송이(실비아) 씨와 학생대표 이우현(비오) 군, 정은서(바울리나) 양은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선서했다.

   본당 총회장 송재영(힐라리오) 씨는 “가족 캠프를 열게 된 목적은 처음과 같이 하나 되고자 함이므로 끝날 때 까지 무사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고 격려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어른들은 성당 마당에 설치된 야외수영장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물 놀이를 즐겼으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지칠 줄 모르고 물속에서 놀면서 기뻐했다. 또, 아침에는 인근 구름산 약수터까지 등산을 함께 하며 여유를 즐기기도 하고, 부모님들과 어르신들은 주일학교 아이들의 캠프 활동을 보며 시원한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식사도 함께 하면서 한가족이 된 참가자들은 밤에는 연령대별로 장소를 나누어 영화도 감상하기도 했으며, 전 신자가 함께 한 ‘가족 어울림마당’을 통해 난타공연 관람과 가족별 노래자랑도 실시했다.

   참석한 대다수의 신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본당에서 그 기회를 줘서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며, “캠프를 통해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점차 심화되는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 부족을 해소하고, 신앙 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든 참가들은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가정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는 모습이었다.

글. 최효근 명예기자 / 사진. 성재필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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