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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애도|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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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 0
  • |2019-04-17 오후 8:47:38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4월 15일 월요일 노트르담 대성당을 집어삼킨 끔찍한 화재로 충격에 빠진 프랑스 가톨릭 신자들과 파리 시민들을 비롯해 화재에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Devin Watkins / 번역 김단희

교황청 공보실 알레산드로 지소티 임시 대변인은 4월 16일 화요일 트윗 메시지를 통해 프랑스 국민들과 가까이 있겠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약속을 전했다.

아울러 지소티 임시 대변인은 “이 비극적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교황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화재가 발생한 직후인 15일 월요일 저녁에도 트윗 메시지를 통해 “프랑스와 전 세계 그리스도교의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데 대한 교황청의 “충격과 슬픔”을 전한 바 있다.

화재 상황

지난 4월 15일 월요일 저녁, 860년 역사를 간직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목재 지붕과 첨탑이 무너져 내리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수백 명의 노력 끝에 화재는 12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작업 도중 소방대원 1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는 성당 지붕과 첨탑의 목재틀 보수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첨탑 주변에서 불길이 시작됐다.

파리지방 검찰청은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로이터 통신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화재가 방화보다는 실화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트르담의 보물

이번 화재로 프랑스 고딕 양식의 대표 건축물인 노트르담 대성당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성당의 외벽, 파사드(서쪽 정면), 쌍둥이 종탑, 1730년대에 제작된 대형 파이프오르간 등은 불길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들의 수고로 그 외에도 성당 내 다수의 보물이 살아남았다.

노트르담 주임사제인 패트릭 쇼베 몬시뇰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 때 쓰셨다고 전해지는 가시면류관과 13세기 프랑스 왕 성 루이(성 루도비코)가 착용한 것으로 알려진 튜닉 등도 무사하다고 전했다.

‘슬픔 안에서의 일치’

이번 화재 소식으로 전 세계에서 연대와 슬픔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프랑스 주교단은 노트르담 대성당의 영향력이 “수도(파리) 너머로 확장”된다며 앞으로도 “가톨릭 신앙의 주요한 상징”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특별히 성주간의 충실한 여정과 그리스도 부활의 희망을 앞두고 있는 지금,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로 하여금 “교회의 반석”이 되어 주길 부탁했다.

뉴욕대교구장 티모시 돌란(Timothy Dolan) 추기경은 뉴욕 시민들이 파리 시민들과 슬픔 안에서 일치를 이룬다고 전했다. 맨해튼 성패트릭 대성당에서 열린 기도회를 통해 그는 “예수님께서 그러하시듯이, 죽음은 생명을 가져온다는 것을 이번 성주간은 가르치고 있다”면서 “오늘의 죽음이 부활을 가져올 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고 말했다.

이집트 콥트정교회의 타와드로스 2세 교황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축 기념물 가운데 하나”라면서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는 “인류의 큰 손실”이라고 말했다.

2019년 4월 16일 바티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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