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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에 성령의 은총이 가득히 내리다|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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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2 오전 11:56:58

성령 강림 대축일 맞아 교구 내 본당, 일제히 견진성사 거행



   6월 9일 ‘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아, 교구 내 각 본당에서 일제히 견진성사가 거행됐다.


   교구는 지난 2018년 10월 11일, 수원교구 공문[천수교 2018-210]을 통해 2019년에는 견진성사를 ‘성령 강림 대축일’에만 실시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공지한 바 있다.

   이는, 신자들의 세례 후 신앙교육과 견진성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주교는 본당 신부에게 견진성사 권한을 위임함으로써, ‘견진성사’ 집전에 할애하는 시간을 사목 활동과 본당 방문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와 제1대리구장 이성효(리노) 주교, 제2대리구장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는 정자동 주교좌성당과 권선동 성당, 분당성요한 성당에서 각각 견진성사를 집전했다.



   정자동주교좌 성당에서는 이용훈 주교 주례로 114명(초등부 27명, 중.고등부 16명, 성인 71명)이 견진성사를 받았다.



   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늘 우리는 고백한다. 성령의 7가지 은혜를 받는다는 것은 바로 하느님 영, 하느님의 마음, 하느님의 숨결을 우리가 받는 것”이라면서, “늘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우리 마음이 주님의 생각으로, 주님의 정신으로, 주님의 뜻으로 굳건하게 무장하게 된다.”고 강조하고 ‘기도하는 습관을 지닐 것’을 당부했다.


   또한, 88명이 견진성사를 받은 제1대리구중심 권선동 본당에서, 이성효 주교는 “견진 성사를 받은 교우들이 성령의 은사로 견고히 다시 태어나 주님의 용사로 활기차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참석한 신자들에게 요청했다.


   견진자 중에는, 작년 아버지의 장례 미사를 계기로 부부와 모친이 함께 세례성사를 받은 가족이, 이날 함께 견진성사를 받아 교우들의 축하를 받았다.


   문희종 주교 주례로 견진성사가 거행된 제2대리구중심 분당성요한 성당에서는 중·고등학생 15명을 포함한 290명의 신자가 견진성사를 받았다.


   문희종 주교는 “견진 후보자들은 세례 때 받은 그 성령을 또다시 새롭게 받게 될 것이며, 영적 인호가 새겨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견진성사로서 완전히 그리스도를 닮게 되고 덕행으로 굳세어져서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믿음과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구는 공문 [천주교 2018-210. 2019년 견진성사 집전에 관한 안내]을 통해, ‘2019년 본당에서 거행하는 견진성사는 ‘성령 강림 대축일’에만 실시한다. 또, 이를 위해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이날 본당 주임 신부에게 ‘견진성사 집전에 관한 특별권한’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교구는 견진성사 집전과 관련해, ▴교구장 주교는 ‘정자동 주교좌성당’과 ‘조원동 공동주교좌성당’에서 격년으로 집전하고, 대리구장 주교는 ‘대리구 중심성당’에서 집전한다 ▴ 지구 혹은 지역 차원(예 : 제○대리구 ○○지구 ○○지역)에서 특별한 행사(예 : 초등부 6학년 견진성사) 중에 거행하는 견진성사는 교구장 주교 또는 대리구장 주교가 집전할 수 있으며, 견진성사 거행일은 지구 혹은 지역의 상황에 따라 주간의 어느 날이든 가능하다 ▴교구 내 특별한 공동체(예 : 교정시설)에서 거행하는 견진성사는 주교가 집전한다.고 알렸다.


   견진성사는 인호를 새겨 주며 이 성사로 영세자들은 그리스도교 입문의 여정에서 진보하여 성령의 은혜로 충만케 되고 교회에 더욱 완전히 결속된다. 견진은 영세자들을 말과 행위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신앙을 전파하고 수호하도록 굳세게 하고 더욱더 철저하게 의무를 지운다.(교회법 제879조)


김선근 미카엘·서기수 루치아노·박정숙 세실리아

수원교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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