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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배우고, 오프라인으로 정리하고... 사이버성경학교 제12차 연수 및 수료식|

  • 홍보국
  • |조회수 : 334
  • |추천수 : 0
  • |2019-01-07 오후 6:51:48


   온라인으로 성경 말씀을 공부하는 사이버성경학교 제12차 연수 및 수료식이 1월 5일 수원교구청 지하 강당에서 열렸다.



   2018년 2학기 사이버성경학교 수강생은 총 1107명. 이 가운데 230여 명은 수원교구 제2대리구 복음화2국(국장 조한영 야고보 신부)이 주관한 제12차 연수에 참가해, 성서신학을 전공한 이승환(루카·수원교구 능평 본당 주임) 신부의 강의를 듣고, 교구장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가 집전한 수료 미사에 참여했다.


   이승환 신부는 신약성경 27권 가운데 13권을 차지하는 ‘바오로 서간’을 주제로, 바오로의 생애, 다마스쿠스 사건(회심), 바오로 사도의 제1·2·3차 선교여행, 바오로 사도의 신학 사상에 대해 네 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 첫머리에 이 신부는 “오늘 연수를 통해 ‘바오로 서간’을 이해하는 가운데, 열정적이고도 모범적인 ‘이방인들의 사도’의 모습을 자신의 삶에 비춰보며,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을 살 것”을 교육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사울의 다마스쿠스 사건처럼, 하느님은 때때로 우리를 ‘넘어뜨리신다.’(사도 9,4 참조)”면서 “그때 하나니아스에게 세례를 받고 그가 거듭난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참 자녀로서의 여정에 함께 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경 말씀을 배우지만 말고, 그 ‘말씀을 닮아가야’ 한다.”며 “그러할 때 오로지 믿기만 하는 ‘종교인’이 아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분의 존재를 내려놓고 인간이 되신 ‘강생의 신비’는 형언할 수 없는 ‘사랑’ 그 자체”라면서 “바오로 사도처럼 ‘믿는 바를 실천’하는 삶”을 신자들에게 거듭 청했다.

   파견 미사를 집전한 문희종 주교는 강론에서, “사이버성경학교 수강자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체험하며 감동을 받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열정이 대단하다.”며 “지난 학기 동안 전국 교구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이버성경학교 강의를 듣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성경공부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있다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느끼는 뿌듯함’을 표현한 한 수강자의 소감을 소개하기도 한 문 주교는, “바쁜 일상에서도 인내로써 이번 학기를 잘 마무리한 여러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육화의 신비’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구세주이신 그리스도께서 드러나시도록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자.”면서 “이러할 때 세상 모든 이가 하느님을 찬양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미사 중 수료자들은 수료증을 받았으며, 장학생 전지혜(메히틸다·인천교구 역곡 본당) 씨 등 10명에게 각각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2013년 개교한 사이버성경학교를 통해 전국 16개 교구와 해외에서 지금까지 1만 791명이 수강했다. 2019년 1학기 개강은 오는 3월 4일이며 ▲오경 ▲역사서 ▲시서와 지혜서 ▲예언서 ▲복음서와 사도행전 ▲서간과 요한묵시록 ▲마르코 복음서 ▲요한 복음서 ▲가톨릭 서간 등 10여 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과목별 5만 원.


※문의 031-360-7635, 010-7470-7966 사이버성경학교 cyberbible.casuwon.or.kr


성기화 요셉 수원교구 명예기자

skw7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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